부산시민의 절반가량은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산발전연구원 임호 선임 연구위원이 만 20살 이상 성인 천137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또 인간관계와 생활의 여유, 경제적 여건 등
분야별 행복점수를 측정한 조사에서는 평균 67.2점이 나왔습니다.
지역별 행복점수는 기장군과 수영, 연제, 해운대구 등이 다른 기초단체에 비해 높은 편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민의 절반가량은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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