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역사왜곡저지 국민행동은 오늘(5일) 오후 광주 보훈청을 찾아 국가보훈처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5·18 역사왜곡과 관련해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며 직무 유기라고 밝혔습니다.
또 임을 위한 행진곡 기념식 제창에 대해 일방적 거부의사를 통보했다며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의 사퇴를 주장했습니다.
5·18 역사왜곡저지 국민행동은 오늘(5일) 오후 광주 보훈청을 찾아 국가보훈처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5·18 역사왜곡과 관련해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며 직무 유기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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