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1시20분께 전남 구례군 토지면 피아골 부근에서 하
경찰은 김씨가 평소 심장질환(부정맥)을 앓았다는 김씨 아내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순천소방서 소속 산악구조대의 한 관계자는 "기온이 30도 안팎에 달하는 무더위 속에서 무리한 산행은 금물"이라며 "특히 지병을 앓는 등산객들은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16일 오후 1시20분께 전남 구례군 토지면 피아골 부근에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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