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데이터를 위조해 점수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악성프로그램을 만들어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국내 유명 1인칭 슈팅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악성프로그램을 이용해 1억 2천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박준우 / ideabank@mbn.co.kr ]
온라인 게임 데이터를 위조해 점수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악성프로그램을 만들어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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