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을 겪는 수도권 매립지 매립기간에 대해 서울시와 인천시, 경기도가 일단 지속적으로 논의하자는 입장에 합의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송영길 인천시장, 김문수 경기지사는 참된 지방자치
다만, 인천시는 서울시가 2016년까지 매립지 사용을 종료하겠다는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서울시와 인천시, 경기도는 아울러 무보육 국고 보조율을 높이는 '영유아 보육법' 개정을 국회와 정부에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논란을 겪는 수도권 매립지 매립기간에 대해 서울시와 인천시, 경기도가 일단 지속적으로 논의하자는 입장에 합의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