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렉스 영화관 CJ CGV가 일방적인 계약파기로 손해를 봤다며 한화청량리역사를 상대로 14억 2천만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CGV측은 소장에서 민자역사에 영화관
CGV측은 또 한화측이 경쟁사에 건물을 임대해 향후 이 지역 영화관 운영에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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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렉스 영화관 CJ CGV가 일방적인 계약파기로 손해를 봤다며 한화청량리역사를 상대로 14억 2천만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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