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훔친 오토바이로 날치기 행각을 벌인 1
한 군은 지난 5월부터 서울 양평동 등에서 36살 유 모 씨의 명품 가방을 훔치는 등 8차례에 걸쳐 9백6십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손가락으로 가방 끈을 걸어 낚아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훔친 오토바이로 날치기 행각을 벌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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