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에서 뛰는 이대호(31)의 방망이가 홈런 두 방을 터뜨린 전날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이대호는 28일 일본 오
이대호는 전날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13·14호 홈런을 쏘아 올리는 등 4안타를 몰아치면서 시즌 타율을 0.322에서 0.333까지 끌어올렸으나 이날은 방망이가 침묵해 타율이 0.329로 낮아졌습니다.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에서 뛰는 이대호(31)의 방망이가 홈런 두 방을 터뜨린 전날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