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위치확인 시스템, GPS를 이용해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는 기기에도 오늘(1일)부터 노인 장기요양보험 혜택이 적용됩니다.
이전에는
보건복지부는 이와 함께 휠체어 사용자의 이동을 돕는 '휴대용 경사로'에도 보험이 적용돼, 월 3,450원만 내면 빌려 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천홍 기자 / kino@mbn.co.kr]
위성위치확인 시스템, GPS를 이용해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는 기기에도 오늘(1일)부터 노인 장기요양보험 혜택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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