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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 조폭 32명 무더기 검거

기사입력 2006-11-01 08:52 l 최종수정 2006-11-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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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는 조직폭력배임을 과시하며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B파 조직원 이모씨를 구속하고 10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21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구속된 이씨는 지난 5월 10일 수원시 인계동 M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다 옆자

리에 있던 손님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해 9월부터 1년동안 모두 42회에 걸쳐 수원시내 유흥주점이나 성인PC방에서 1억3천여만원을 빼앗고 '상납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택시기사를 때리는 등 5차례에 걸쳐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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