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오후 4시 35분쯤 서울 성수동 한 작업장에서
이 불로 작업장 안에서 일하고 있던 40살 임 모 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절단기 등 작업도구가 타 소방서추산 2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작업장 천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어제(1일) 오후 4시 35분쯤 서울 성수동 한 작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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