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부경찰서는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김모(21)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조사결과 김씨는 헤어지자는 A씨와 다투는 과정에서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씨는 약 한달 전에도 A씨의 이별 통보에 자해 소동을 벌여 손목을 다친 상태였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김모(21)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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