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아시아나 사고 여객기 중상자 20여 명이 심각한 고비를 넘겼고, 피해가족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오늘(9일) 오전 브리핑
또 피해자 가족 31명이 샌프란시스코 현지 방문을 요청해 이 중에 23명은 이미 출국했고, 나머지 8명은 오늘(9일)과 내일(10일) 출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국토교통부는 아시아나 사고 여객기 중상자 20여 명이 심각한 고비를 넘겼고, 피해가족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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