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경찰서는 중국산 혼합양념 '다대기'를 들여와 고추씨 가루 등을 섞은 뒤 이를 진짜 고춧가
조사결과 최씨 등은 다대기의 수입관세가 고춧가루의 5분의 1 수준인 점을 노려 다대기를 대량으로 들여온 뒤 가짜 고춧가루 110톤, 8억 8천여만 원 어치를 만들어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노승환 기자[todif77@naver.com]
인천 계양경찰서는 중국산 혼합양념 '다대기'를 들여와 고추씨 가루 등을 섞은 뒤 이를 진짜 고춧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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