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산업 육성 시책'을 수립했습니다.
부산시는 먼저 화훼 관련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생산과 유통, 소비, 관광 등 1, 2, 3차 산업을 하나로 묶는 화훼산업의 선진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17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강서구 강동 가락지역은 국화와 장미 등 절화류, 금정구는 관엽과 다육식물, 기장군은 분화와 야생화 전문단지로 특화할 예정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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