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경찰서는 식당만 골라 다니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44살 윤 모 씨와 37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윤 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과 경기 등 전국 식당
동네 선후배인 이들은 점심과 저녁 영업을 준비하는 시간은 주인이 주방에 있다는 점을 노렸으며 지갑 속 신분증과 전화번호로 비밀번호를 유추해 돈을 찾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광주경찰서는 식당만 골라 다니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44살 윤 모 씨와 37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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