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에서 경기도 성남.용인지역을 오가는 16개 광역.간선.지선버스 노선에 대한 정비안을 마련하고,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다음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분당 야탑동∼광화문을 오가는 9400번, 성남∼삼성역을 운행하는 4420번 등 2개 노선은 승
성남∼혜화동을 오가는 9410번은 421번 간선버스로 전환되면서 운행 노선이 성남∼동대문운동장으로 소폭 단축됩니다.
이빆에도 9412번과 4423번도 간선버스로 전환되면서 노선을 통합해, 송파차고지에서 성남-영등포를 운행하는 462번 버스로 운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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