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자의 사회고위층 성접대 의혹 사건을 수사해 온 경찰이 내일 4개월에 걸친 수사결과를 발표합니다.
경찰청 수사팀
건설업자 윤중천 씨와, 윤 씨로부터 성접대를 받은 인물로 지목된 김학의 전 법무 차관, 윤 씨에게 3백억여 원을 불법대출한 혐의를 받는 전 서울저축은행 전무 김 모 씨 등 16명 가량이 기소의견으로 송치될 전망입니다.
건설업자의 사회고위층 성접대 의혹 사건을 수사해 온 경찰이 내일 4개월에 걸친 수사결과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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