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일 경우 낮은 금리로 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다는 점을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 2011년부터 올 2월까지 은행 두 곳에서 위조된 의사면허증으로 5억 원 어치를 대출받은 29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 씨는 위조한 면허증으로 가짜 병원까지 차려 의사 행세를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의사일 경우 낮은 금리로 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다는 점을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