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법인·개인택시 운전기사 9만 명의 범죄 경력을 조회해 중범죄 경력의 택시기사 34명을 적발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들의 택시 운전 자격을 박탈하고, 최대 20년간 택시 운전 자격을 취득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지방자치단체가 택시 운전기사에 대해 범죄 경력 전수조사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서울시가 법인·개인택시 운전기사 9만 명의 범죄 경력을 조회해 중범죄 경력의 택시기사 34명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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