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오전 8시 50분쯤 충남 공주시 천안-논산 고속도로에서 58살 고 모 씨가 몰
운전자 고 씨는 두통과 구토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흡착포 등으로 긴급 방재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탱크로리 배관에 균열이 생기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오늘(12일) 오전 8시 50분쯤 충남 공주시 천안-논산 고속도로에서 58살 고 모 씨가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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