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호남권과 중부 일부지역을 대상으로 디지털 흉부영상필름을 인터넷을 이용해 원격 판독하고 결과를 알려주는 시스템을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
복지부는 일단 올해 일부 지역에서 이를 시행하다 2008년까지 5개 권역별 판독 센터로 시스템을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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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호남권과 중부 일부지역을 대상으로 디지털 흉부영상필름을 인터넷을 이용해 원격 판독하고 결과를 알려주는 시스템을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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