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는 어제(2일) 오후 4시 반쯤 서울 중학동의 한 회사 빌딩에서 30살 최 모 씨가 목매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평소 내성적인 성격의 최 씨가 직장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서울 종로경찰서는 어제(2일) 오후 4시 반쯤 서울 중학동의 한 회사 빌딩에서 30살 최 모 씨가 목매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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