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 판매업자들에게 건설 현장에서 나오는 고철을 독점하게 해 주겠다고 속인 전 국회의원 보좌관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지난 2006년 12월부터 5차례에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지난 2005년 8월부터 2년여 동안 민주당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일했으며 모 건설사 관계자와 친분이 있다고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홍승욱 / hongs@mbn.co.kr]
고철 판매업자들에게 건설 현장에서 나오는 고철을 독점하게 해 주겠다고 속인 전 국회의원 보좌관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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