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가 제282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에서 경기도가 제출한 추경예산보다 700억 삭감한 15조8,351억 규모의
삭감된 예산은 지역 상생발전기금 출연금과 일산 대교·제3경인 고속도로 최소운영수입보장, 장남교 재가설 공사비 등입니다.
수정 추경예산에 동의한 김문수 도지사는 "재정난에 여러모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공직자 모두가 허리띠를 졸라매겠다"고 밝혔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의회가 제282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에서 경기도가 제출한 추경예산보다 700억 삭감한 15조8,351억 규모의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