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는 1980년대 강원도 제 1야전군사령부 소속 부대에서 복무중 사망한 김모 하사와 1996년 강원도 모 교도대에서 자살한 박모 이교가 군내 폭력에 의해 사망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군의문사위는 서울 중구 남창동 군의문사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군의문사 진정사건으로 접수된 이들 두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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