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차 번호판 위조·도난차 판매 일당 적발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생활/건강
기획/연재
엠픽
인기척
뉴스 > 사회
차 번호판 위조·도난차 판매 일당 적발
기사입력 2006-12-14 13:22
l
최종수정 2006-12-14 13:22
경찰은 숫자와 문자 금형 등을 훔쳐 자동차 번호판을 위
조 판매한 혐의로 39살 김 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 등 2명은 지난달 초부터 경기 시흥의 한 공장에서 숫자와 문자 금형 등을 훔쳐 자동차번호판 18개를 위조한 뒤, 개당 50만∼80만원을 받고 팔아 66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컴퍼니온
이동휘, 새 둥지
캔디라이브 콘서트 출격
지올팍→맥 키드
‘미친 폼’ 보여준다
에이티즈 컴백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