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여성에게 환심을 사려고 빈집을 털어 온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7일 서울 중곡동 한 다세대주
경찰 조사 결과 주 씨는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집주인 44살 김 모 씨가 집에 도둑이 들면 겁을 먹고 동거하자고 할 것 같다는 생각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홍승욱 / hongs@mbn.co.kr]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여성에게 환심을 사려고 빈집을 털어 온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