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영등포시장 근처에서 위조 상품권을 산 뒤 10월 초부터 두 달간 위조상품권 280여만장을 전북과 서울, 대구, 부산 지역 오락실 50여곳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위조 상품권을 판 제조책 4~5명을 수배하고 서울 반포동에 있는 상품권 위조공장을 수색해 위조용 인쇄기기 4대를 압수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