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차세대 첨단기술인 자기부상열차를 개발도시 교통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실용화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올해 말부터 2012년까지 6년간 총 4천500억원을
건교부는 앞으로 3~4년 동안 기술보완을 통해 선진국 수준의 자기부상시스템을 개발하면서 시범노선 선정과 설계, 시공 등을 병행 추진해 상용화 기반을 최대한 앞당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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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차세대 첨단기술인 자기부상열차를 개발도시 교통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실용화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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