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필로폰 등을 투약하고 판매한 혐의로 34살 신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대학원생 22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로부터 필로폰을 사들여 투약한 혐의로 의사 43살 임 모 씨 등 10명도 함께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신
한편, 필로폰 10그램은 시가 200만 원어치로, 200여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
[ 조경진 기자 / joina@mbn.co.kr ]
서울 용산경찰서는 필로폰 등을 투약하고 판매한 혐의로 34살 신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대학원생 22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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