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학교법 재개정을 촉구하는 기독교 단체들의 움직임이 갈수록 격화하고 있습니다.
대한예수장로회는 오늘 서울 종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강당에서 사학법 재개정을 요구하며 소
삭발식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성결교회 증경 총회장, 이용규 목사 등으로 목사와 신도가 집단 삭발한 것은 한국교회사상 처음입니다.
삭발식에 이어 이들은 22개 교장단협의회 소속 교장단들과 함께 단식 기도에 들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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