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장성들의 모임인 성우회 관계자는 오늘 경 역대 국방장관과 각군 참모총장, 연합사 부사령관 등이 회동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성우회 회장단과 역대 국방장관 10여 명은 앞서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사무실에서 사전 모임을 갖고 회동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특히 이들은 노 대통령의 언급에 대해 적극 '해명'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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