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 직원이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당시 후보의 공식 트위터를 수차례 리트윗했다. 그러나 이 직원은 박근혜 후보의 공식 트위터를 리트윗한 것은 자신의 실수였다고 변명해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 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범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8회 공판에서 국정원 직원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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