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노조는 새로 출범하는 운수노조와 함께 '4조직 통합연맹 출범 대의원 대회'를 열고 지도부를 구성했습니다.
이에 앞서 민주노총 산하 화물통합노조준비위원회와 민주버스노조, 민주택시연맹 등
공공노조와 운수노조의 통합연맹은 지하철과 항공, 철도, 버스, 택시, 화물 등 공공 운수산업과 교통부문 노동자 7만8천여명의 과도기적 연대 조직으로 내년 말까지 '공공·운수노조'로 통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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