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경찰서는 스마트폰 채팅 어플로 성매매를 한 혐의로 여중생 15살 오 모 양 등 3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오 양 등은 지난달부터 최근까
가출해 함께 지내온 이들은 돈을 분배하는 과정에서 갈등을 빚다 오 양이 직접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과 성관계를 맺은 남성들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시흥경찰서는 스마트폰 채팅 어플로 성매매를 한 혐의로 여중생 15살 오 모 양 등 3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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