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서울 지하철 '스마트몰' 사업과 관련해 청탁을 받은 서울도시철도공사 공무원 57살 오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오 씨는 지하철
검찰 조사 결과 오 씨는 자신의 딸을 해당 업체에 취업시켜주는 조건으로 청탁을 수락하고 180만 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받은 것으로도 드러났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서울 지하철 '스마트몰' 사업과 관련해 청탁을 받은 서울도시철도공사 공무원 57살 오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