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노숙자 명의로 유령법인을 세워 대포통장과 대포폰을 만들어 유통한 혐의로 33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대포통장 93개와 대포폰 75개, 현금 580만 원을 압수하고 범죄에 사용됐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노숙자 명의로 유령법인을 세워 대포통장과 대포폰을 만들어 유통한 혐의로 33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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