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악성코드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보내 스미싱 사기를 벌인 혐의로 50살 이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 씨 등은 우체국 택배를 가장한 가짜 문자메시지를
경찰 조사 결과 이 씨 등은 중국 스미싱 악성코드 유포책에게 접근해 결제금을 절반씩 나누는 조건으로 국내 총책 역할을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충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악성코드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보내 스미싱 사기를 벌인 혐의로 50살 이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