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태어난 영아가 식당 화장실 변기 속에서 발견돼 경찰에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어제(19일) 오후 3시 10분쯤
버려진 영아는 태어난 지 1시간도 안 된 상태였지만 발견 즉시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CCTV 화면을 확보해 영아를 유기한 여성을 뒤쫓고 있습니다.
[ 황재헌 / hwang2335@gmail.com ]
갓 태어난 영아가 식당 화장실 변기 속에서 발견돼 경찰에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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