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낮 12시 30분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고시
숨진 아기와 함께 발견된 31살 윤 모 씨는 어린 시절부터 줄곧 할머니와 생활해오다 지난 8월 할머니가 숨진 뒤 홀로 고시텔에서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유가족 등 주변 인물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승환 기자[todif77@naver.com]
지난 19일 낮 12시 30분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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