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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 머문 민노총 건물 '긴장'…경찰 병력 증강

기사입력 2013-12-28 18:16 l 최종수정 2013-12-28 18:19

[MBN화면캡처]
↑ [MBN화면캡처]


【 앵커멘트 】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이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민주노총 건물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조경진 기자! 그곳 분위기 전해주시죠.


【 기자 】
김명환 위원장이 제 뒤로 보이는 민주노총 건물 안에서 총파업이 한창인 서울광장에 영상으로 연설문을 낭독하면서 이곳은 한층 긴장감이 고조됐는데요.

건물 안에 김 위원장이 확실히 있다는 것이 다시금 확인된 셈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민주노총 건물을 중심으로 경찰 10개 중대 600여 명이 배치돼 있는데요,

영상연설이 나간 뒤에 김 위원장이 시위대 80여 명과 건물 밖으로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을 대비해 병력을 재정비하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또 곳곳에서 경찰과 노조 측이 충돌하는 상황이 잇따르면서 경찰병력이 증강 투입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은 언제라도 김 위원장이 건물 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그래서 경찰들 사이에서

는 수배전단을 잘 숙지하고 철저하게 검문검색을 하라는 당부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김 위원장이 건물 밖을 나서게 된다면, 경찰 측과 노조 측의 격렬한 몸싸움이 예고되는 긴박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정동 민주노총 건물 앞에서 MBN뉴스 조경진입니다. [ joina@mbn.co.kr ]

영상취재 : 이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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