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광수 연세대 교수의 신작 시집에 수록된 작품 중 한 편이 제자의 시를 표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마 교수는 작년
마 교수는 모두 자신의 탓이라며, 옛 홍익대 교지를 우연히 보다 시가 너무 아까워서 조금 고치고 그대로 썼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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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수 연세대 교수의 신작 시집에 수록된 작품 중 한 편이 제자의 시를 표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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