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간판 문화관광 지역인 인사동 공예품점에서 판매하는 전통문화상품에 대한 인증제가 도입된다.
종로구는 전통문화상품인증제 실시 등을 담은 '인사동 문화지구 관리계획'을 확정하고 서울시에 승인을 요청했다고 6일 밝혔다. 고미술품점, 골동품점, 표구사, 필방, 공예품점 등 전통상품을 판매하는 업체 가
또 인사동 중심 가로변에는 △화장품점 △제과점 △중국음식점 △마사지점 △이동통신제조판매업(대리점 포함) △의료 유사업(침구사, 접골사 등) △학원.교습소 △안경사 △고시원이 들어서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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