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돌발 상황에 대비해 전군에 비상령이 내려진 가운데 각지에서 군기 문란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인천
같은 날 강원도 춘천에서는 해군 소속 부사관(33)이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부사관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42%였습니다.
북한의 돌발 상황에 대비해 전군에 비상령이 내려진 가운데 각지에서 군기 문란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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