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과 영등포권에서의 음주 단속은 오늘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이뤄지고, 동부와 남부권은 밤 11시부터 새벽 2시, 서부ㆍ북부ㆍ강남권은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실시됩니다.
서울경찰청은 이달 말까지 음주운전이 많은 시간대에 고강도 음주단속을 벌일 계획이라며, 술을 마신 뒤에는 반드시 대중교통이나 대리운전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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