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사회 교과에서 역사 과목이 독립되고 고등학교 1학년의 과학과 역사과목 주당 수업시간이 1시간씩 늘어나는 등 과학, 역사 교육이 한층 강화됩니다.
논술비중 확대 추세에 맞춰 국어 교과 등에
등학교 2, 3학년의 선택 과목군이 현행 5개에서 7개로 세분화됩니다.
또, 통합논술 등 필요한 선택과목을 독자적으로 개설할 수 있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 7차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 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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