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9시 50분쯤 46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천 논현동의 한 피자집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안에 있던 손님 28살 조 모 씨와 직원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 김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29%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어제 오후 9시 50분쯤 46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천 논현동의 한 피자집으로 돌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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