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N |
오후부터 옅은 황사
설 연휴 첫날인 오늘(3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아침부터 낮 사이 가끔 비가 내리겠고, 전라남북도와 경북 북서 내륙에서 낮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4∼15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기상청은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서해안 일부 지역에서는 옅은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밤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오후부터 옅은 황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후부터 옅은 황사, 황사는 도대체 왜 자꾸 오는거야?” “오후부터 옅은 황사, 황사 소식이 제발 안들렸으면 좋겠다” “오후부터 옅은 황사, 정말 심각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