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교수가 쏜 석궁 화살에 맞아 다친 서울고법 박홍우 부장판사는 서울대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 관계자는 박 판사가 전 날에 비해 많이 안정을 되찾은 상태로 소독치료 등과
함께 수면을 취하며 회복 절차에 들어갔다고 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직 교수가 쏜 석궁 화살에 맞아 다친 서울고법 박홍우 부장판사는 서울대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